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릴 알고트 (문단 편집) === 티알 시나리오에서 === 암스테르담에서 장사를 하고 있었는데 스페인의 남플랑드르에서 찾아온 에스칸테의 부하인 호르헤 알바세테가 모직물을 사려고 하는 것을 스페인 군인에게 팔지 않겠다며 말싸움을 벌인다. 그가 플랑드르는 스페인의 땅이나 다름없다면서 독립을 꾀하려고 하면 위험하다고 협박하지만 스페인에게 이곳에서의 권리는 없다고 응수한다. 이 말싸움을 본 티알을 손님으로 오인하다가 그녀가 모직물을 산데다가 상인인 것을 알고 이야기하다가 티알은 착한 사람이라 생각하여 프랑스가 산마로라는 작은 항구를 군항으로 만든다는 정보를 알려준다.[* 조선소에서 추가장갑 이벤트가 존재한다.] 이 이벤트는 모직물을 교역품으로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암스테르담의 광장에 가면 성립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